개봉예정작 중 내 맘대로 뽑은 기대작 베스트 10
10. 상 성
개봉예정일 : 5월 31일
<무간도>를 만들었던 유위강, 맥조휘의 연출에
양조위, 금성무의 조합으로 이미 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양조위의 데뷔 첫 악역 도전도 주목받고 있음.
미국에 리메이크 판권이 팔린지는 이미 오래전 일..
<무간도>의 리메이크작인
<디파티드>가 아카데미를 휩쓸어
이 작품도 얼마나 영향을 줄지도 관심의 대상.
하지만 <무간도>가 우리나라에서 그다지 흥행성적이 좋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아
할리우드 대작이 쏟아지는 5~6월에 조기에 내릴 수도 있음.
우리나라의 정서에 느와르는 그리 맞지 않는것 같다.
하지만 난 좋아하니깐 당당히 10위.
09. 황 진 이
개봉예정일 : 6월 6일
작년에 드라마가 성공함으로써 황진이에 대한 기대가 커졌는데
거기에 송혜교의 출연으로 더욱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또한 남북합작영화라는 점과 많은 매니아를 양산했던
<접속>의 장윤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여러가지로 화제가 되고 있다.
다만 드라마와 영화는 분명 차이가 있기에
흥행적인 부분에서는 그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진 못할 것 같다.
더군다나 5~6월 완전 전쟁인데..
하지만 흥행보다는 작품성쪽에 초점을 맞춰서 보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08. 아 들
개봉예정일 : 5월 1일
다 필요없다. 장진과 차승원의 만남
거기에 감동..
좀 욕심부리면 5위 안에도 넣고 싶다.
양심적으로 참았다.
이미 전에 만나 같이 만들었던
<박수칠 때 떠나라>가 흥행과 비평에서
비교적 좋은 점수를 받았고,
자신만의 색깔을 분명히 담고 드러내는
감독과 배우의 만남이라는 것.
거기에 감동이 더해져 좋은 작품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날이 성장하는 류덕환의 모습을 보는것도 즐겁다.
(류덕환.. 분명 크게 될거라 생각한다.)
07. 다 이 하 드 4
개봉예정일 : 6월 28일
[전편 북미 흥행성적]
다이하드 1 : 1억달러 미만
다이하드 2 : $117,541,000
다이하드 3 : $100,012,500
12년 만에 돌아오는 존 맥클레인 이라는 설정만으로도
이미 지대한 관심을 끌고 있다.
더군다나 지금은 기술적인 면이나 영화 완성적인 면이나
상당부분 업그레이드 됐을 것이라는 추측으로
더욱 기대가 큰 작품이기도 하다.
영원한 존 맥클레인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을 맡고
<언더월드>시리즈로 이미 자신의 연출력을 증명한
렌 와이즈먼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그 완성도에 있어 기대가 된다.
다만 한명의 히어로가 모든 상황을 정리하는
그런 할리우드의 영화에 질릴대로 질린 우리 관객에
어필하기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래도 기대는 되니깐 7위
06. 슈 렉 3
개봉예정일 : 6월 6일
[전편 국내 흥행성적]
슈렉 1 : 2,344,700명
슈렉 2 : 3,300,533명
[전편 북미 흥행성적]
슈렉 1 : $267,652,016
슈렉 2 : $436,471,036
(역대 북미 흥행성적 3위)
슈렉1에서의 기막힌 반전과
슈렉2에서의 기막힌 패러디
슈렉3는 이 모든것이 절묘하게 조합될것이라는
기대로 인하여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북미에서는 어린이들도 함께 볼 수 있다는 이유로
애니메이션의 흥행이 상당히 거센데
이 슈렉도 예외는 아니어서
슈렉2 같은 경우는 역대 북미 흥행성적 3위에
올라 있을 정도로 흥행 대박을 터뜨린 작품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도 2~300만의 관객을 동원해
역시 흥행에 있어 성공을 거뒀다.
다만 이번 시즌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메인이 되기 보다는
다른 작품을 보러왔다가 시간상 맞지 않아 땜빵의 용도로
관객들이 찾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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