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쪽의 공포는 어둠, 전염병, 저주, 미지에서의 공포랄까? ...
어둠속에서 누군가 나타나서 사람을 데려간다던가..... 
까불던 10대들이 놀러갔다가 병에 걸린다던가.....
옛날에 무슨 실험을 했는데 남아있는 실험작들이 사람을 죽인다던가.....
 

 

 
우리 정서에는 아무래도 일본이나 아시아의 공포가 더 와닿는것 같다.
원혼에 의한 공포라는 키워드에서 좀 어울리지 않는가.
뭐랄까....... 유럽쪽에서는 유령이라 부르는....귀신이란 존재가 대부분의 공표영화의 주인공이기때문이랄까?
특정대상이 정해진게 아니라 무작위로 죽인다는것은 헐리우드 공포와 닮아있다.
 
 

 
우리나라공포?
우리나라의 공포영화는 친절하다.
일단 죄짓고 살지않으면 귀신에게 노려질일이 없다.
요즘은 약간 제비뽑기식으로 뽑아서 죽이는 귀신이 있긴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영화는 원한에 의한 복수극이다.
살인만 안하고 살면 귀신에게 시달릴 일이 없는것이다.
그러니 한국영화는 보고난 후 무서워할 필요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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