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퀼트에 도전한 셔터홀릭.
부푼 꿈을(?) 안고 도전한 그녀에게 불상사가~~~~>.,<
(맥시 훈련장에서 커다란 개가 가방을 뒤져 갈기갈기 찢어 놓았음.ㅜㅜ)
찢어진 조각중 수 놓여 있는 부분을 물고 온 맥시...
(맥시도 속상해 하는 엄마의 마음을 아는듯 그걸 물고 오다니....)
 
 
얼마나 속상할지 상상이 가서 그냥 있을수 없었지요.
류홍선생님호호와 함께 우린 그녀가 속상해서 울었던 마음을 꿰매주기루.^^
그래서 완성한 맥시가방입니다.
울었던 마을을 꿰매줬는데 또 우네요...ㅎㅎㅎㅎ
 
놀랄 그녀을 떠 올리며 한땀한땀 뜨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셋이서 돌아가면서 비밀리에 만드는 과정도 재밌었습니다.
 
작은 마음씀으로 누군가 기뻐할일을 하는 작업은 행복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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