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6월말부터 지금까지....장르 안가리고 거의 1~2주에 한번꼴로 봤는데요

1년에 한두편 볼까말까 했던 이전에 비하면.....몇년치 영화볼걸 한꺼번에 몰아서 보는 기분입니다 ㅋ

하나둘씩 감상평을 써보면서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I. 트랜스포머

실사로 구현되는 변신로봇의 꿈......말이 필요엄따!!!! ㅠ.ㅠ

스토리는 조금 안습이어도 비주얼만큼은 킹왕짱!! -_-b

원래부터 로봇빠에다가 트랜스포머빠인지라....그저 하악하악

스토리에 목매다는 사람 아니면 다 추천해줄만한 영화

2. 화려한 휴가

5.18이라는 소재 자체부터 수많은 관심과 논란이 예상되었던 영화

하지만 정치적인 내용은 쏙 빼놓고 그냥 상황을 보여주는것에 집중했음....이것이 장점이자 단점

개인적으로 상당히 화가 났었는데.....

일단 논란거리를 피하려 하는 티가 너무 역력하게 보여서 본질적인 관점까지 흐트러지는것같은 느낌이랄까.....

이정도를 찍은 감독의 역량이라면 충분히 더 세련되게 표현할수 있었을텐데....내용과 화면이 너무 직설적인 모습으로 일관한 것도 그렇고.....

하지만 진짜 열받은건 위에 말한것 때문이 아니라.....이 영화에 대한 수많은 평가와 논란 때문이었다

비록 어느정도 예상못한건 아니지만......할 말이 없더군.......

솔직히 왜 이정도 영화에 그딴 소리까지 끄집어내야 하는건지...... 

내가 감독이라도 이정도 이상으론 못찍겠구먼 이런 웃기는 분위기에서는.....

아직 사회의 수준이 이런데 논란이 어쩌구 표현이 어쩌구 하면서 투덜거린 내가 다 부끄럽더라;;;;

(결국 영화가 아닌 엉뚱한곳에서 분노폭발-_-;;;)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

그리고......이요원 팬이라면 무조건 봐야함 항가항가

3. 기담

공포영화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그래도 꽤 재미있게 봤음

단순히 소름끼치는 장면으로 일관한 것이 아니라 여러 군데에서 영상미가 돋보였고

각각의 에피소드가 유기적....까지는 아니더라도 약간의 연계성을 보여준 것이 나에게는 꽤나 참신하게 다가왔음(더불어 기왕 연결시킬거면 조금 더 정교하게 했으면 하는 생각도....)

막판의 반전은 충분히 충격적......하지만 약간 찝찝한게.....

마치 문제를 제대로 안가르쳐 주고 답안지를 공개했을때의 기분이랄까....뭔가 불공평하단 기분이 든단 말야;;;; 

뭐 전체적으로는 볼만한 공포영화.....보경눈화는 역시나 항가항가

(영화 외적인 이야기지만 주위에
패브릭디자인 길을 가다 코리아sr 감자깡의 세상이야기 꿈에그린여행 유진엔텍 포스 원 퍼펙트 순수영성 올망졸망 왕눈이 가야산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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