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 온리 (If Only, 2004)

미국, 영국  |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  96 분  |  개봉 2004.10.29

 감독 :  길 정거 
 출연 :  제니퍼 러브 휴잇(사만다), 폴 니콜스(이안)   
 국내 등급 :  15세 관람가 
 해외 등급 :  PG-13

->여자친구와 함께 보았던 영화. 가슴 한구석이 뭉클했던 영화이다. 만약 나에게 죽기전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이 영화는 주제는 참 흔하면서도 대답하기 힘든 그런 내용이었다. 처음에 사만다의 죽음이 꿈이라는 것을 보았을때만해도 나는 그저 흔하디 흔한 그런 영화구나라고 생각했었다. 그렇게해서 이안이 결국 사만다는 구하겠지? 꿈에서 앞으로 벌어질 일을 다 알게 되었으니깐 말이야. 이렇게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영화의 마지막은 내 예상을 무참히 깨뜨렸다. 그래서 더운 가슴 아팠던 영화였던것같다. 가슴 한구석이 허전한 가을에 그 허전함을 채워줄 그런 뜻깊은 영화인듯하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프온리의 뜻을 이렇게 해석하는 것 같았다. "만약에.."

만약에 나에게 하루만더, 한번만더 기회가 있다면, 그리고 그 기회가 정말 주어졌다면. 나라면 이안처럼 할 수 있었을까?

이 영화는 정말 사랑에대한 명대사가 많다. 진정한 사랑이 목마르다면 이 영화를 추천한다

-=-내 멋대로 별점 ★★★★☆ (별4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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