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29.
Yarra river.
멜번을 끼고 돌고있는 엄청나게 큰 강.
어딜가나 보이는 물은 전부 yarra river 같다.ㅋ
그리고 엄청나게.. 아름다운 ....
솔직히 수질은 우리네 낙동강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한다.
그치만.. 사진으로 즐기는 yarra는... 참.. 멋지다.
사진 실력이.. 형편없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이 아름다움이 느껴졌으면 좋겠다.
아.. 여기 블로그 배경도 yarra 에서 찍은 배경.ㅋ
Friday.
일찍마친 우리는.. 날씨좋은 날. 구경이나 하자 싶어 yarra를 찾았다.
사진기와 함께.
아.. 물론 배가 고파 오는 길에 Hungry Jack을 찾은 우리.
뭐랄까.. 우리나라 버거킹과 흡사하다.
맛도...ㅋ
가격은 맥도날드보다 싸서 사람들이 여길 찾는거 같다;;
강변에 앉아 늦은 점심을 즐기는 우리.
왼쪽부터 Cho, Charlie, Edwin.
내가 앉은 자리에서 햄버거 먹다 문득 찍은 사진.
솔직히.. 내 랩탑으로 보면..
사진의 밝기를 알 수가 없다.. ㅠ
젠장...
저 다리가 트램,버스,차,사람, 다다니는 큰 다리 ㅋ
그래도 기념컷은 찍어야지?? ㅋ
뒤쪽보이는 곳이 South Bank.
Cho가 거기 산다지, 아마.
시티의 쉐어룸은.. 몰려있는 곳이 정해져있는 것 같다.
유후... 굳.
이래서.. 나.. 렌즈사고 싶어요.ㅠ
물론, 여기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은 거의 IXUS를 사용한다.
그치만.. 이 멜번에서는.. 광각렌즈가.. 꼭 필요한거 같다.
이것봐.. 저 하늘들. 사랑해, MY CAMERA.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MY 똑딱이,♥
사진이 좀 삐뚤어졌네..
걸어다니면서 대충대충 찍어서 그런가...ㅋ
yarra에서 본 city.
멜번이 아름다운 이유는.
아름다운 하늘도 있겠지만.. 저 city의 빌딩들.
거울처럼 하늘을 비추는 저 빌딩들...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 ㅋ
여기선 보이지 않지만..
가까이 가면 건물 벽 전체가 마치 하늘을 바라보는 듯한..
그리고 천천히 움직이는 구름의 움직임까지...
언젠간 꼭 사진으로 담을테얏.
드디어. 내 배경사진. ㅋ
놀고있는데 갑자기 발아래로 지나가는 유람선.
잽싸게 찰칵. ㅋ
엽서 탄생. ㅋ
진짜.. 모두가 말하길 셔터만 눌리면 엽서가 된다. ㅋ
저기.. 작은 tram들.. 보이려나??
다리 위로 많은 전선들. 그리고 작게나마 보이는 두대의 tram.
전차라고 할까?
희안한 교통시설. ㅋ
South bank.에서 발견한 Flinders station 그림.
그리고..
티켓을 사라는... ㅋㅋㅋ
나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 드라마를 본 적이 없다.
그래서 물론.. 어떤 장면을 멜번에서 찍었는지도 모른다. ㅋ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안다... ㅋㅋㅋ
ㅠ
언젠간 나도 그 장면만 봐서.. 그 곳에서 사진을 찍는 추억을.. ㅋ
하여튼. flinders station...
정말 이쁘다... ㅋ
셀카.
뒤집어진 내 피부.
휴.... ㅠ
내가 걸었던 길이 보이니...?
저기 하얀 다리 뒤 트램이 다닌다는 그 길에서 부터 시작해..
왼쪽 길로 쭉 내려와서..
하얀 다리를 건너서 ㅋ
오른쪽 길로 쭉 내려와서..
다시 왼쪽으로 건너가는 중. ㅋ
왼쪽이 city. 오른쪽이 south bank.
가운데가 yarra river.
저 나무들. 사랑해요.
저 나무들 뒤로 카페가 즐비하다.
굉장히 큰 나무들.
그닥,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없었지만.
역시.. 난 한국인이었던가??
지나가다 여러 나라 중 Korea가 적힌 걸 보고
다들 우와. 했던..
그리고 사전까지 꺼내들고 찾아보는 열정.. ㅋㅋㅋ
우리가 이해한건.. 처음 호주에 넘어온 기록과
인구수. 이민자,이민2세들.
그런 내용들이었다.
아무래도 호주는 다민족 국가이니...
이렇게 Yarra river 산책도 끝.
물론, yarra는 야경이 유명하다.
그치만.. 꽤 볼만하지 않나?
아니, 너무 아름답지 않나???
역시.. 날씨를 뺀 멜번은 최고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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