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에단 호크(빈센트), 아이린(우마서먼), 제롬(주드 로)...

SF 드라마,  미래의 유전자 검열제에 관한 영화. 가타카는 영화에서는 빈센트가 일하는 기업의 이름이며 DNA의 염기체들의 앞글자를 조합한것...

가까운 미래 인간은 자연잉태를 하지 않고  유전자를 조작해서 태어난다.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애당초에 결함이 없는 완벽한 인간을 태어나게 하려는것이다. 그러나 어느 한부부는  자연잉태를 거쳐 한 아이를 낳았다. 그아이는 선천적으로 약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 수명이 30세로 추정되었다. 그의 남동생은 유전자조작을 거쳐 태어나 모든면에서 그를 앞선다. 하지만 어느날 수영에서 동생에게 이기면서 유전자가 진리가 아님을 깨달은 빈센트는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이 세계의 사회는 철저한 유전계급제 사회로 열등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모든것을 차별받는다.  주인공인 빈센트의 꿈은 우주비행사가 되는것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이라 닿을수 없는 별에 가깝다. 하지만 어떤 사회인던 꼼수가 있게 마련 유전자를 빌려주는 이른바 속칭 "빌린 사다리" 라는 방법으로 브로커에게서 제롬이라는 일등급 유전자를 가진 사내를 소개받는다. 제롬에게 유전자를 빌리는 대신 빈센트는 자신의 수입의 20퍼센트를 주기로 하고 서로 의존하는 관계가 된다. 빈센트는 제롬의 유전자 덕분에 출세가도를 달리고 가타카라는 회사의 최고의 엘리트가 돼 꿈에 그리던 우주비행을 앞둔다. 그러나 비행을 몇일 앞두고 살인사건이 터지고 빈센트의 눈썹이 경찰의 손에 들어가면서 경찰은 부적격자를 용의자로 주목하고 찾기 시작한다...

굉장히 차갑고 통제적인 세상. 키작고 눈나쁘고 못생기고 이런애들은 그냥 닥치고 청소부같은 3D업종이다; 뭐 이런세상이 올리는 없겠지만 좀 참뭐같다.  인간의 노력이라는 정신이 거의 무시되는것같다. 인간이 이제까지 문명을 발전시킨것은 육체적인 노동보다는 정신적인 지식  덕분아닌가.  열등적인 육체의 리스크를 극복한 수많은 인물들이 많은데 말이다. 만약 히틀러가 세계대전에서 승리했다면 이런세상이 될 가능성이 있었겠다 ㄷㄷ

이영화에서 에단호크와 우마서먼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고 한다.ㅋㅋ 에단호크가 좀 잘생기긴 했다. 영화에서 엘리트적인 면모를 많이 풍겼다. 주드로 행님도 멋진데, 배역이 장애인 역할이라 안쓰럽게 나온다. 기어서 계단을 올라가는 처절한연기 ㅡㅜ 

 가장 인상깊은 대사.

"운명을 정하는것은 자신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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