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
당신은 사랑한단 말도 못하죠.. 당신은 이제 늙어갈텐데.. 이젠 아무도 당신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주지 않을 텐데..
미술관 옆 동물원
항상 몇 년뒤의 내 나이를 생각해보면 끔찍했는데 막상 그 나이가 됐을때 담담할 수 있는건 나이를 한살씩 먹어서인가봐.. 그럼 그 다음 나이가 그리 낯설지만은 않거든.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봉수씨 그거 알아요? 봉수씨 웃을 때 왼쪽 뺨에 살짝 보조개 잡히는거? 아마 잘 안보면 모를 거에요. 잘 안보면 안 보이는 게 세상엔 참 많죠?... 봉수씨..
번지 점프를 하다
몇번을 죽고 다시 태어난대도, 결국 진정한 사랑은 단 한 번 뿐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는 심장을 지녔기 때문이라죠. 인생의 절벽 아래로 뛰어내린대도, 그 아래는, 끝이 아닐 거라고, 당신이 말했었습니다.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봄날은 간다
어떻게..사랑이 변하니?
사랑은 변하지 않아. 사람의 마음이 변했을 뿐이지.
후 아 유
뭐하러 사람을 샅샅히 다 알려고해요? 나 알아요? 이렇게 만나고 있어도 서로에 대해서 아는거 하나도 없잖아.
오아시스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 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이런 나의 마음을
인어공주
오라아이~~~~~~~~
사랑니
첫사랑이 돌아왔어... 너라면 그냥 돌려 보낼래?
달콤, 살벌한 연인
이미나가 아니라 이미자랑 사귀고 있었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일(수도 아닐수도..?) 순서는 개봉일 순입니다.
특히 좋아하는 영화는 봄날은 간다, 번지 점프를 하다예요.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들이죠.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후 아 유 같은 담백한 로맨스물도 좋아하는 편이구요.
미술관 옆 동물원, 달콤 살벌한 연인은 대사들이 주옥같죠.ㅎㅎ
정사나 사랑니는 분위기가 그윽한 게 좋았던 영화들이고,
인어공주는 판타지 영화지만 현실에서의 정서가 공감가서 좋아하는 영화구요.
오아시스는 저에게 정말 찐한 눈물 빼 놓은 몇 안 되는 영화라 좋아해요. (그래서 한 번 이상 보긴 힘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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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인증샷 자랑해봅니다.ㅋㅋ
패브릭디자인 길을 가다 코리아sr 감자깡의 세상이야기 꿈에그린여행 유진엔텍 포스 원 퍼펙트 순수영성 올망졸망 왕눈이 가야산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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